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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임금 오남용, 신고하면 진짜 감독 나옵니다 (2026년 릴레이 감독 정리)급여 2026. 9. 9. 13:00
"포괄임금제라 야근수당을 못 받아도 신고해봤자 달라지는 게 있겠어?" 🤷 혹시 이렇게 생각하셨나요? 이제는 다시 생각해봐야 합니다! 고용노동부가 2026년 4월 9일 「공짜노동 근절을 위한 포괄임금 오남용 방지 지도 지침(실제 일한 시간만큼 수당을 줘야 한다는 원칙을 명확히 한 정부 기준)」을 시행한 뒤, 5월부터는 서울 지역을 돌며 실제로 사업장을 찾아가는 '권역별 릴레이 감독'을 이어가고 있거든요. 7월에는 감독 대상이 IT업계를 넘어 금융업까지 확대됐습니다. 익명 제보 하나가 실제 현장 점검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에요. 🔍🤔 왜 갑자기 감독이 이렇게 강화됐나요?포괄임금제(연장·야간·휴일수당 등을 미리 정해서 기본급에 섞어 한 번에 주는 방식)는 원래 근로시간 계산이 어려운 특수 업무에서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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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등록 사실조사 방문조사 시작, 과태료 안 내려면 이렇게 하세요일상 2026. 9. 8. 14:00
📌 정부24 앱으로 하는 비대면 참여 기간(7월 20일~9월 7일 자정)이 이미 끝났습니다. 오늘(9월 8일)부터는 이장·통장이나 읍면동 공무원이 직접 집으로 찾아오는 방문조사가 시작됩니다. 비대면 참여를 놓쳤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방문조사에 성실히 응하기만 하면 됩니다. 다만 정당한 이유 없이 조사 자체를 거부하거나 계속 피하면 주민등록법에 따라 10만원~50만원의 과태료를 낼 수 있으니, 지금부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짚어드리겠습니다.🤔 주민등록 사실조사가 정확히 뭔가요?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등본(주소가 적힌 서류)에 적힌 주소지에 실제로 살고 있는지를 국가가 확인하는 정기 조사입니다. 예를 들어 등본에는 세 식구가 사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로는 자녀가 독립해서 다른 지역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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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법 개정 8월 28일 시행, 아파트 주차장 막으면 최대 500만원 과태료일상 2026. 9. 8. 08:30
2026년 8월 28일부터 개정 주차장법(아파트·상가 등 사유지 주차장 관리 규정을 담은 법)이 시행되면서, 아파트나 상가 주차장 출입구를 막고 차를 빼주지 않으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를 물고 강제로 견인당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내 차 내가 어디 대든 무슨 상관이냐"는 식으로 버티던 이른바 '주차장 알박기' 차량이 이제는 확실한 법적 제재 대상이 된 거예요. 무엇이 달라졌는지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뭐가 그렇게 크게 달라진 건가요?예전에는 아파트나 상가 주차장은 사유지라는 이유로, 출입구를 막고 있는 차량이 있어도 관리사무소나 다른 입주민이 마땅히 취할 조치가 없었어요. 경찰에 신고해도 "사유지라 개입이 어렵다"는 답을 듣기 일쑤였죠. 이번 개정으로 관리자가 정식으로 이동을 권고할 수 있고, 차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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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포인트도 세금 내야 하나요? 공무원은 안 내는데 나는 왜 내는지 2024년 대법원 판결로 완전정리급여 2026. 9. 7. 14:3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민간기업 직장인이 받는 복지포인트(회사가 나눠주고 정해진 항목 안에서 자유롭게 쓰는 복지 포인트)는 2024년 12월 대법원 판결로 근로소득세를 내야 하는 소득으로 확정됐습니다. 반면 공무원이 받는 복지포인트는 지금도 세금을 내지 않습니다. 같은 이름인데 왜 이렇게 다른 걸까요? 2026년 들어 많은 회사들이 '카페테리아식 복지제도(직원이 메뉴판처럼 원하는 복지 항목을 골라 쓰는 방식)'로 전환하면서, 이 복지포인트 과세 문제를 헷갈려 하는 직장인이 늘고 있습니다. 연말정산 앞두고 놀라지 않으려면 지금 정확히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복지포인트, 대체 뭐길래 세금까지 내나요?복지포인트란 회사가 직원 한 명 한 명에게 일정 포인트를 나눠주고, 그 안에서 여행, 자기계발, 건강검진, 문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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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5일제 도입, 우리 회사도 가능할까? 워라밸+4.5 프로젝트 지원금 총정리(2026년 기준)HR & 노동법 트렌드 2026. 9. 7. 09:0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상반기에만 224개 기업이 임금 삭감 없이 주4.5일제 등 근로시간 단축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잡은 연간 목표치를 이미 넘어선 수치입니다. 고용노동부는 이런 기업에 최대 월 80만원까지 지원금을 주는 '워라밸+4.5 프로젝트'를 운영 중입니다. 2026년에는 이 사업 예산이 324억원으로 늘었습니다. 다만 먼저 짚고 갈 것이 있습니다. 주4.5일제는 아직 모든 회사가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하는 제도가 아닙니다. 노사가 합의하면 자율적으로 도입하는 제도이고, 정부는 그 도입을 장려하기 위해 지원금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 회사는 아직 먼 이야기"라고 생각하셨다면, 이번 기회에 내가 다니는 회사, 혹은 내가 운영하는 회사가 이 제도에 해당하는지 한 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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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반복수급 최대 50% 감액, 9월부터 달라진 신청 조건 총정리급여 2026. 9. 6. 11:0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2026년 9월부터 최근 5년 안에 실업급여(정식 명칭은 구직급여)를 3번 이상 받은 사람은 급여액이 최대 절반까지 줄어듭니다. 구직활동도 예전처럼 이력서만 내면 끝나던 시절이 아니에요. 권고사직이나 계약만료로 퇴사를 앞두고 있다면, 오늘 바뀐 조건을 꼭 확인하고 넘어가세요.왜 갑자기 실업급여 제도가 바뀌었을까요?실업급여는 원래 재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생활비를 지원해주는 제도예요. 그런데 같은 사람이 짧게 일하고 그만두기를 반복하며 급여를 여러 번 타가는 사례가 늘면서, 정부가 이번에 손을 봤습니다. 동시에 최저임금이 오르면서 실업급여 상한액도 함께 올랐고요. "받는 돈은 늘었지만, 자주 타가면 깎인다"가 이번 개편의 핵심입니다.반복수급하면 정말 급여가 반토막 날까요?조건에 해당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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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가장학금 2학기 2차 신청 9월 9일 마감, 소득구간별 지원금액 총정리정부혜택/국민을 위한 정부혜택 2026. 9. 5. 09:0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학생 자녀가 있거나 본인이 대학생이라면 9월 9일 오후 6시까지 국가장학금 2차 신청을 반드시 끝내야 합니다. 이번이 2026학년도에 남은 마지막 국가장학금 신청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1차 신청 때 서류를 미처 못 냈거나, 성적 기준을 못 맞춰서 떨어졌거나, 아예 신청 자체를 몰랐던 분도 이번 2차에서 다시 도전할 수 있습니다. 등록금 고지서에 몇 십만원에서 몇 백만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는 문제라, 늦기 전에 꼭 확인해보세요.왜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까요?국가장학금(대학 등록금 부담을 줄여주려고 정부가 소득 수준에 따라 지원해주는 제도)은 학기마다 1차, 2차로 나눠 신청을 받습니다. 2학기 1차 신청은 이미 지난 5~6월에 끝났고, 지금은 8월 12일부터 시작된 2차 신청 기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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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차휴가 시간 단위 사용 2027년 시행, 근로기준법 개정 핵심 정리급여 2026. 9. 4. 16:00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앞으로는 연차휴가(회사에서 쉬어도 월급이 그대로 나오는 유급 휴가)를 하루(8시간)나 반차(4시간) 단위가 아니라 1시간 단위로 쪼개서 쓸 수 있게 됩니다. 2026년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근로기준법 개정안 덕분입니다. 실제 시행은 2027년 6월 10일부터지만, 이보다 먼저 2026년 12월 10일부터 바뀌는 제도도 있습니다. 바로 "4시간 근무 시 휴게시간 선택권"입니다. 두 가지 모두 직장인의 하루 일정에 꽤 큰 영향을 주는 변화라, 오늘 미리 정리해두면 나중에 당황할 일이 없습니다.왜 지금 이 얘기가 중요할까요?지금까지 연차휴가는 원칙적으로 하루 단위로만 쓸 수 있었습니다. 회사가 배려해주면 반차(4시간)까지는 가능했지만, 그 이상 잘게 쪼개 쓰는 건 법으로 보장된 권리..